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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무선LAN 특집 (주요업체 사업전략) 에프네트
작성일 2001-07-13 매체명 IT데일리 조회수 8821
 

에프네트(대표 김영근)는 지난 94년 무선랜을 국내에 처음 도입해 사업을 해온 멤버들이 98년에 창립한 벤처업체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물리적 망 분리 네트워크 보안 제품인 넷스위치와 듀얼넷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컨설팅과 네트워크통합(NI)도 주요 사업 분야다.

 

무선랜 분야에서는 현재 어바이어 오리코 무선랜 제품의 국내 총판이며, 94년 이래 무선랜 솔루션을 제공해온 경험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 회사는 무선뿐만 아니라 유선 분야에서도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선랜의 보급과 응용 시장의 확장에 기여했다고 자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속적인 시장의 요구에 따라 바른기술과 공동으로 무선 라우터를 개발했다. 새로 개발한 무선 라우터는 기존 무선 브리지 제품들이 게임방 등의 건물 대 건물 솔루션에서 패킷 손실 또는 다운되는 장애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했다.

 

향후 에프네트는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무선랜 관련제품을 개발하는 데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중소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들을 대상으로 무선랜을 이용한 ISP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에프네트는 올 하반기에는 무선랜 솔루션뿐만 아니라 무선랜과 연관된 다양한 부가 솔루션을 제공해 상반기 매출의 3배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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